The smart Trick of 타임핀 That No One is Discussing

The smart Trick of 타임핀 That No One is Discu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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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킹의 왕관을 만든 마법사로 원시시대 때 존재한 마법사이자 얼음정령이다.

반대로 생명을 걷어가기만 했던 사신/죽음은 처음으로 품어야할 생명이 생겼다는 점에서 부성애를 가지게된게 아닐까 싶다.

마틴은 핀을 구하기 위해 핀을 뗏목에 남겨두고 가디언에게 달려들어 왼쪽 눈을 부수고 핀을 달아나게 해준 후에 실종된다. 이후에 뗏목을 타고 우 랜드까지 실려 온것으로 보이며 아빠가 가지고 있던 빵이 나오는 스틱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은 것 같다. 바다에 공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골브가 혼돈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곳인 전쟁터로 향했거나, 매직맨이 도망치기 위해서 포털을 열었고 골브가 쫓아오는 등의 판단을 해 검 전쟁터로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최악인 부모를 만나 한쪽 팔과 컴퓨터를 교환당하는가 하면, 어린 나이에 도조(도장)에 버려졌다.

그럼 어드벤쳐타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게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그후 비모와 제이크의 공격에 정신팔린사이에 핀이 돌을 들어 머리에 맞춘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버블검 공주의 마시멜로 티 파티에서 울룩불룩 공주(성우: 펜들턴 워드)에게 다리를 물린 제이크(성우: 존 디마지오)를 낫게 하려고 핀이 울룩불룩 세계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사슴의 소행이었다. 해당 진액은 사슴의 접착성 있는 오랜지 색의 침이었고, 캔디 백성들을 하수구로 끌고 가다가 설탕을 원했지만 버블검이 거절했기 때문에 하수구에 가두었다고 한다. 여기서 좀 기묘한 게 사슴이 자신의 앞 발의 발굽을 장갑 벗듯이 벗더니 안에서 손가락이 나고, 핀과 제이크와 싸우는 동안 이 사슴은 이족보행을 했다.

심지어 공주를 납치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아이스 킹과 부자지간 비슷한 정을 쌓는 듯 했으나⋯ 결국엔 아이스 킹을 잠재우고 핀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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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를 골탕먹이기 위해서 핀이 대충 만들어낸 기계에 번개가 맞으면서 탄생했다. 파이를 끝없이 생성해서 던질 수 있다. 핀이 타임핀 개발하긴 했으나 대충 만든 탓에 나사 하나 부족한 상태였다가 아이스 킹의 마법으로 완벽하게 기동되면서 성격이 아이스 킹과 비슷해졌다.

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